알고리즘은 작년에 열심히 공부하고 프로젝트 끝나고 취업 준비하면서 다시 풀기 시작했어요! 그런데 인스타그램을 보다가, 우연찮게 광고로 디챔스 운영을 한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고, 마침 여행중이였는데 약속이 취소되서 시간이 붕 뜨길래 응시하게 되었습니다. 개발 구현 능력 검사는 총 두 번 시도했어요. 첫 번째 문제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, 아무튼 풀이 방식이 기억이 안 나서 계속 시간 초과가 나오고 조금씩 계속 틀리길래 홧김에 그만... 꺼버렸어요. 아니 문제가 너무 안풀려서 1번 유형에서 한 시간 동안 막혀 있었는데, 여행까지 와놓고 지금 뭐 하나 싶어서 빠르게 GG! 그 뒤에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지고, 멘탈을 케어한 뒤에 2차 시도에 들어갔습니다. 두 번째 문제는 이진 분류 문제였어요. 이 문제도 2로 ..